동서발전 노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언하다
동서발전 노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언하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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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환경, 일자리 등 미래지향적 공동선언… 단체협약도 체결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 필승현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 필승현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노사가 안전, 환경, 일자리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함께 했다.

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및 2019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노사는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좋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노사공동 동서발전 미래위원회를 확대구성 및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사상생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19년도 단체협약에는 ‘연차휴가 선(先)사용 제도’를 도입,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조건 개선조항을 포함하고, 건강한 노사관계 구현을 위해 근로시간 면제한도시간을 확대하는 등 5개 조항 신설 및 33개 조항을 개정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실천과 혁신을 위한 노사공동 동서발전 미래위원회를 확대, 안전, 환경시스템 개선, 일자리 창출, 공정한 채용,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등을 통해 사람과 노동존중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장시간 근로개선, 근로시간 효율적 활용, 초과근무 감축,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탄력적근로시간제를 노사합의로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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