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경기본부, 현장 중심의 고객 만족 경영 앞장
가스公 경기본부, 현장 중심의 고객 만족 경영 앞장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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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급용 천연가스 압력 상향 발전비용 절감
사진 왼쪽 한국가스공사 황동안 경기지역본부장
사진 왼쪽 한국가스공사 황동안 경기지역본부장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오는 7월부터 서부발전 평택2복합 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 압력을 상향해 공급한다. 천연가스 공급압력 승압에 따라 평택2복합 발전소는 가동·유지보수 비용 등 연간 10억 원 이상의 발전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1일 평택에서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와 ‘발전소 공급용 천연가스 압력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본부는 발전 수요처의 가스터빈 안전 및 효율 향상을 위한 공급압력 상향 요청에 적극 부응하고자 관할 10개 발전사 중 처음으로 본 협약을 추진한 가운데, 경기지역본부 포승관리소 설비 개조공사를 통해 7월부터 변경된 압력으로 평택2복합 발전소(868MW)에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으로 발전소 승압기(3기) 가동·유지보수 비용 등 연간 10억 원 이상의 발전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가스공사는 발전사 공급압력 승압을 추가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황동안 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 완수와 지속적인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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