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감산 연장 가능성으로 상승
[국제유가] OPEC+ 감산 연장 가능성으로 상승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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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여파 지속 등은 상승폭 제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8일 국제유가는 감산 연장 가능성, 미 중부 지역 홍수로 인한 운송 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 지속, 미 달러화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 동향에 따르면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 달러 상승한 59.14 달러, 브렌트유는 전일과 같은 70.11 달러, 두바이유는 1.43 달러 오른 68.31 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OPEC+가 6월말에 예정된 회동에서 감산 연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 오클라호마 등 중서부 지방에서 잇따른 토네이도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원유 운송 차질에 대한 우려 확산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석유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일기간 중 대 중국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요 6개국의 통화가치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35% 상승한 97.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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