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경청과 긴급 구난·방제 손잡았다
해양환경공단, 해경청과 긴급 구난·방제 손잡았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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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신속 대응, 합동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 발족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과 해양경찰청(KCG, 청장 조현배)은 지난 4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양 기관 합동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근 노후선과 선원 노령화에 따른 좌초 및 침몰 등 해난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되고, 그에따른 신속한 초동조치 및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오염사고 초기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기름유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단 12개 지사와 해경청 19개 해경서 방제전문가 220명으로 구성된 공동대응팀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대응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과 함께 기관 간 사고대응 사례 공유 및 사고 유형·규모별 유류이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은 공단과 해경의 신속한 사고대응능력을 집약·체계화시킨 결과물”이라면서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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