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연료,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수주에 힘을 더하다
원전연료,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수주에 힘을 더하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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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회의 참석… 정상봉 사장, "해외시장 진출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지난 3일 한전원자력연료는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카자흐스탄 간 고위급 회의'에 참석, 신규원전 수주에 힘을 보탰다. 한전원자력연료 정상봉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카자톰프롬社 바울잔 이브라예브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지난 3일 한전원자력연료는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카자흐스탄 간 고위급 회의'에 참석, 신규원전 수주에 힘을 보탰다. 한전원자력연료 정상봉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카자톰프롬社 바울잔 이브라예브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지난 3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자력기업들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카자흐스탄 간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신규원전 수주를 위한 고위급 협력 협의 및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와 한국원전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회의가 향후 양사간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연료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또 한번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