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재난 다각적 안전망 구축
해양환경공단, 해양재난 다각적 안전망 구축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13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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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과 해양오염방지·해양재난 안전관리 협약 체결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과 한국해운조합(HAEWOON, 이사장 임병규)은 13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유류오염사고 시 신속한 방제조치 협력 ▲연안오염 예방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사항 발굴 ▲연안해운 발전과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 신속한 방제조치 및 긴급 구조·구난, 연안오염예방 활동 등 상시 협의를 통해 해양환경보전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해상’(공단-해경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 구축), ‘연안’(한국해운조합과 업무협력체계 구축), ‘해안’(지자체 방제조치 위탁) 등 지속적인 해양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재난안전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협력분야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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