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

임 사장 “선진국 수준 전기안전환경 조성 역졈

2010-06-25     송병훈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지난 24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00여명의 정부 및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올바른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주요 행사중 하나로, 임인배 사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격감시의 도입 등 최근 전기안전관리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업계 종사자들이 조속히 차세대 전기안전관리 기술개발의 성과들을 현장에 접목시켜 선진국 수준의 전기안전환경이 조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영상치사를 통해 “전기안전분야의 모든 기관과 함께 변화되는 전기산업 여건에 맞게 제도를 선진화하고 관련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오는 11월에는 G20 정상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기간중 안정적 전력공급과 전기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성관 매일경제TV 보도국장이 방송사상 최초로 28부작 전기안전 특집을 제작함으로 대국민 전기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장을, 성영목 (주)호텔신라 사장과 김형 (주)ABB Korea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근재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산실장 등 3명이 대통령표창을, 박만복 GS건설(주) 부장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미국, 캐나다, 일본의 전기안전 수석연구원들의 참여속에 차세대 전기안전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