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시상식

한전KDN,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2017-12-21     송병훈 기자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지난 20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2017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시상식’를 개최했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SW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11월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공모기간 동안 총 33개 팀이 참가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마이크로 그리드(Microgrid) 개념을 가정과 같은 소규모 단위 지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전남대학교 ‘Energy Rangers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조선대학교 비비빅 데이터팀과 전남대학교 허리cane팀이 수상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전문공기업으로써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