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걸려서 죄송합니다. 아직 신생아(?)라 체질이 약한 만큼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체질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미진한 점 있더라도 기다려주신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더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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