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당.. ^^ 저번에 그냥 그렇게 먼저 자리를 떠서 죄송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못드리고.. -_- 그간 창간5주년 기념 1~2호를 만드느라 많이 바빴었는데 오늘자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가까운 시일내에 한 번 뵙죠.. ^^ 참 머지않아 각 기자별 블로그도 만들 계획인데, 자주 들러주세요. 수고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