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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담론의 새로운 시선 정치삐딱이 "판 PPAN"이 새롭게 출범합니다.
 PPAN
 2004-11-11 14:07:20  |   조회: 5655
첨부파일 : -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정치담론의 새로운 시선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필두로 전/현직 방송국 PD들이 야심차게 만든 정치 사이트 정치삐딱이 "판 PPAN"(www.ppan.co.kr)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을 탄생일로 하여 출범을 하려고 합니다.

정치 사이트 "판 PPAN"은 전/현직 방송국 PD들이 만든 사이트답게 기획물이나 기사가 다수 동영상으로 제작되고, 기획 및 구성, 편집 방향 또한 기존의 일반 사이트나 웹진과 달리 좀 더 신선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일환으로 '삐딱이 Zoom In'이라는 코너에 국회 인턴 비서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물을 내 놓고자 합니다.

국회 인턴 비서들이 한국정치를 바라보는 시선과 그들의 솔직한 담론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또한 '배우 배용준에 비견될 수 있는 정치인',
'영화배우 김기덕에 비견되는 정치인',
'B형 남자의 이미지가 나오는 정치인',
'미국 대통령 부시같이 참모진이 없으면 말 한 마디 못할 것 같은
국회의원',
'머리 숙여 삼고초려하고 싶은 정치인',
그리고 '차기 대권주자' 등의 설문 조사를 하였고, 정말 의외의 결과들을 가지고 관련 정치인 및 연예인 인터뷰를 직접하여 동영상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국회의원 원희룡, 김홍신 전 의원, 단병호 의원, 김근태 장관, 이명박 서울시장, 가수 김현정, '국회인턴비서들의 난상토론' 등 다수의 정치인 및 연예인 인터뷰 동영상이 색다른 구성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정치라는 딱딱한 틀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정치를 좋아하는 분이건 싫어하는 분이건 상관없이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모든 정열을 바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최고의 "PPAN"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11-11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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