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형이 여기까지 찾아왔다..... 짱기자야....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 니 이름의 기사도 좀 읽었구 오~~~ 하면서..... 재밌는 일 하는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 그런다.. 암튼.... 잘 지내구... 뭐 좋은일 있거나 술이 짱기자님을 끌때 연락해라... 캬캬캬...... 함 웃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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