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지.. 아님 바쁜일상의 연속일지... 몸은 좀어때? 챙겨주는 사람은 있어? 술도 좋지만 속쓰릴 정도까지는 마시지 않는것 이 좋을것 같아^^ 사람들은 흔히 겨울이 깊어지면 봄이 온다는데~~~ 인생에 봄은 정말 오긴 하는걸까? 난 지금 겨울을 보내고있거든... 이겨울이 언제나 끝이 날런지... 기쁨으로 감당해야 지^^ 매일 아침을 맞이할때 내가 소망하는 것들은 이 하루도 감사하며 보낼수 있기 를..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되겠지? 혹시 너 말이야 고슴도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적있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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