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K계(정지한 관찰자)에서 양의 방향으로 x=ct
x-ct=0 ---------- (1)
음의 방향으로 x=-ct 를
x+ct=0 으로 ---------- (1)'
K'계에서 1) 광원이 정지한 관찰자에게 접근할 때
x'=(c-v)t'
x'-(c-v)t'=0 ------------- (2)'
2) 광원이 정지한 관찰자에게서 멀어질 때
x'=(c+v)t'
x'-(c+v)t'=0 -------------- (3)'
K계와 K'계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관계식이 성립한다.
(1)식과 (2)'식으로 만든 x'-(c-v)t'=λ(x-ct) --------------- (4)
(2)식과 (3)'식으로 만든 x'+(c+v)t'=μ(x+ct) ----------------- (5)
그리고 위의 람다λ와 뮤μ 대신에
a=(λ+μ)/2
b=(λ-μ)/2
로 고친후에
a와 b를 이용해서 (4)식과 (5)식을 다른 형식으로 표현한다.
......
여기서 막혔는데 만일 어느 분이 이 변환식을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유도한다면
채-?(누구) 변환식이 될 수가 있겠죠.
뉴턴역학과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갈릴레이 변환식으로 불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렌츠 변환식이 대신하게 되었죠. 그러나 전자기파 방정식에서
나오는 광속도c=1/루트(ε0μ0) ε0(입실론 영)은 진공유전율, μ0(뮤 영)은 진공투자율
위공식에서 빛의 속도는 항상 c로 불변한다고 말하면서 갈릴레이 변환식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위 공식에는 광원과 관찰자의 정보가
공식을 보다시피 알겠지만 배제되어 있죠.
제가 제시한 공식은 음파(소리)의 도플러 효과와 같이 빛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광파(빛)의 도플러 효과이죠. 기존의 빛의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는 틀렸다는 얘기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