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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강체와 광시계는 모순관계이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4-04-16 15:01:26  |   조회: 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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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즉 완전한) 자와 시계가 (원칙적으로) 존재한다는 전제는 상호 독립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강체 막대의 양 끝 사이를 왔다 갔다 반사하는 광신호는 진공속에서 광속c가 일정하다는 가정이 모순되지만 않는다면 곧 이상적인 시계(광시계)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에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강체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강체 막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에렌페스트의 역설(회전하는 원판의 원주의 길이와 반지름과의 관계 문제)를 강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즉 회전하는 원판 문제(로렌츠 변환식의 길이수축)를 해결한거죠.

그러나 강체는 있을 수 없으므로 이상적인 시계(광시계)는 존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수상대론의 모순이 나왔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강체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의 강체 좌표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

또 아인슈타인은 자서전에서 "국가는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한다. 그것은 압도적인 인상이었다."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국가들이 그럴 것입니다. 당장 우리사회 문제 정치,사회 부문등등에서 그렇죠. 개인간에는 사기와 거짓말,권모술수가 있죠. 세대가 악해져서 마지막 때 중의 마지막 때 라고 말하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때에 섬나라(일본)가 침몰하죠. 사인(징조)이죠.
2014-04-16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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