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라고? 글쎄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정말 그런가? 요즘은 다른 생각할 틈이 없다. 뭐하는 것도 없이 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는지.. 사막한 가운데 에서도 웃을수 있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스스로가 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 매일 매일 그와 같은 사람이 될수 있기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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