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 없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길"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노사가 함께 미래복지요양센터 등 다섯 곳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공사 사장,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 기간동안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과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안상준 경영본부장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노사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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