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 0.7% 상승한 1524.85
[주간광물] 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 0.7% 상승한 1524.85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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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우라늄·철광석↑… 구리·니켈·아연↓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7

‘18

9.2

9.3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88.41

106.95

62.44

62.95

0.8

우 라 늄

22.20

24.66

25.14

25.69

2.2

철광석

(중국수입가)

71.37

69.65

89.05

97.51

9.5

구리()

6.166

6,523

5,797

5,784

0.2

아 연

2,896

2,922

2,343

2,333

0.4

니 켈

10,411

13,122

18,062

17,351

3.9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9월 3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7% 상승한 1524.85를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중국의 계절성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62.95 달러로 전주 대비 0.8% 올랐다. 중국의 계절성 발전 수요 둔화로 8월 평균 가격이 3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0 달러 중반 선에서 박스권 횡보를 유지하고 있다. 파운드당 25.69 달러로 2.2% 상승했다.

철광석도 중국의 재고 비축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톤당 97.51 달러로 전주 대비 9.5% 상승했다. 중국의 건설시즌 돌입에 따른 계절 소비 확대로 중국 제강사들의 재고 비축 수요가 증가했다.

구리·니켈·아연은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가격이 하락했다. 미·중 무역협상 갈등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의 산업 생산도 8월 지표값이 2002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비철금속 하방압력 발생했다. 또한 주중 미 연준 금리정책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시장 관망 심리가 작용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니켈은 인니의 2020년 원광 수입 금지 조치 발표로 상승 추세에 놓였으나 중국의 8월 니켈선철 생산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간 평균 LME 재고량도 전주대비 1.3% 증가하면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