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혁신적인 태양광 발전회사 진코솔라가 글로벌 협업 이니셔티브인 ‘RE100’ 및 ‘EP100’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진코솔라 첸캉핑 CEO는 “우리는 공급업체가 재생가능한 전력을 채택하도록 지속적으로 권장할 것이며 녹색운영을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업무의 핵심은 그린에너지로 세계 최초로 RE100과 EP100에 가입한 태양광 제조사로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기후조직 중국총감독인 위밍회이는 “RE100과 EP100에 들어간 진코솔라는 전세계 기후행동에 있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민간기업들은 중국의 청정경제를 가속화 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진코솔라가 더 많은 기업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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