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본부, '제65회 수요행복음악회' 성황 속 마무리
고리본부, '제65회 수요행복음악회' 성황 속 마무리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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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본부장, "지역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속 발굴"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지난 30일 저녁 부산시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65회 수요행복음악회가 약 2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퓨전 전통음악팀 ‘소리숲’과 현대무용단 ‘헤케이브 소은 컴퍼니’ 의 콜라보 무대를 시작으로, 2019 임랑MBC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김민송’과 시립합창단 전, 현직 단원들로 구성된 전문합창단 ‘부산콘서트 콰이어’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히든싱어 출연자 ‘주미성(소찬휘편 우승)’, 개그우먼 출신 미스트롯 출연자 ‘김나희’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열띤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지역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고리원자력본부는 다소 쌀쌀한 저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어묵과 치킨 등을 무료로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음악회를 찾은 지역 주민은 “이번 행사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성 넘치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선물한 고리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