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도시 위한 혁신적 솔루션 찾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도시 위한 혁신적 솔루션 찾는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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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고 그린’ 개최… 11월 15일까지 참가 등록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1월 15일까지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Go Green 2020)’의 신청을 받는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이뤄진 스마트 도시를 위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고 그린’ 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주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뤄진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형 빌딩·주택 ▲미래형 공장 ▲미래형 에너지 그리드 총 4 가지다. 지원자들은 이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에너지 관리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팀은 국적과 전공을 불문하고 학부 2년 이상 및 대학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2명의 학생이 1팀 구성으로 각 팀에는 최소 1명의 여성을 포함해야 한다.

1차 접수 방법은 11월 15일까지 별도로 마련된 슈나이더일렉트릭 고그린 신청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차 등록을 진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Q&A 세션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제안서는 1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내 결선은 내년인 2020년 2월에 진행되고 글로벌 결선은 6월 3·4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행사인 ‘이노베이션 서밋’이 진행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 최종 우승팀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글로벌 우승팀에게는 보스턴 투어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허브 방문 기회와 MIT 및 그린타운 연구소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관리 및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들을 키워가고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학생들이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과 전 세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