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신기술 융합 발전설비 에너지효율화 추진
동서발전, 신기술 융합 발전설비 에너지효율화 추진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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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
'2019 에너지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에너지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에너지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EWP 에너지효율화 추진계획(2019년~2021년)’에 따라 올해 3월 인증받은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발전설비 에너지절감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신기술 융합 에너지 효율개선, 고효율 기기 도입 등과 관련된 6건의 에너지효율화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총 27.5억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된 6건의 에너지효율 우수사례 ▲당진 9·10호기 신규 기동방식 개발 ▲울산기력 공기예열기 예열온도 감소 ▲급수펌프 최적운전 솔루션 개발 ▲동해 보일러 운전상태기반 연료공급 최적 제어 ▲동해 유동층보일러 내화재 건조방법 개선 ▲일산 HRSG Casing 열변형 흡수설비 설치 등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 고효율기기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 더 많이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