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와 함께 하는 온기나눔 봉사활동
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와 함께 하는 온기나눔 봉사활동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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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지역 이웃에 전기담요 지원… 에너지바우처 이동판매소 운영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임상경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와 에너지복지실은 지난 12일 울산 중구청을 찾아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도움이 필요한 중구지역 이웃 총 100가구에 전기담요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이동판매소’를 운영해 고령 등으로 사용에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 난방유를 배달하고 앞으로도 에너지바우처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임상경 상임감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함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이 지원하고 있는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9만1000원, 2인 가구 12만8000원, 3인 이상 가구 15만6500원이며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