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과 성상봉 서남해지사장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남해권역 지자체를 방문, 공단 주요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서 최 이사장 등은 5일 신우철 완도군수를 시작으로 6일 권익현 부안군수, 유기상 고창군수를 만나 2020년 공단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며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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