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고리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20.02.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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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P·콘크리트 미채움부 보수작업 등 발전소 안전성 강화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는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고리 3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지난 13일 발전을 재개하고, 15일 오전 11시50분 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검했으며,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 원전 구조물 특별점검 후속조치에 따라 격납건물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미채움부 점검 및 보수작업을 시행, 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