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김영대)는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열린 ‘KBS 열린음악회’ 녹화방송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가수 이광조와 신효범, KBS예술단의 ‘오늘 같은 밤’과 아나운서 황수정의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하는 열린음악회’라는 멘트로 시작됐으며, 본사와 각 사업소의 직원들과 가족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9일 녹화된 내용은 12월 14일 오후 6시 KBS-1TV를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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