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www.sicc.co.kr)이 시스템통합(SI) 업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통신 IMT-2000컨소시엄에 전략주주로 참여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한국통신 IMT-2000컨소시엄 참여로 SI 기술분야에서 한국통신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쌍용정보통신이 참여하게 되는 지분율은 0.21%이다.
지난해 초부터 IMT-2000서비스에 필요한 SI 기술분야를 선정, 이 분야의 솔루션 개발에 적극 투자해왔다.
<박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