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 외길로 질주
정론직필 외길로 질주
  • 김관일 기자
  • ki21@energydaily.co.kr
  • 승인 2004.09.20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 4월 개통한 고속전철 모습

전기산업신문이 어느덧 창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력 및 전기산업을 비롯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지난 세월은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에너지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는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긍지 속에 전문지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가 큰 힘이 됐습니다.

전기산업신문은 이에 창간 5주년을 기해 인터넷신문 ‘에너지데일리’를 창간,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갑니다. 오직 정론지의 외길을 고집해온 본지는 앞으로도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역할 강화에 힘써나갈 것입니다.

올해 개통된 고속철도의 시원스런 질주처럼 정론직필의 외길로 매진해 나갈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 2004-09-20 17:59:05
힘차게 달리는 KTX

멋찝니다.. 전기산업신문도 항상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