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력공사(EDF) 이사회는 지난 6월 유럽신형원전(EPR) 실증로 건설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추진을 승인했다.
EDF 이사회는 “원자력을 유지하고 Roussely 사장이 EPR 실증로 건설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상원은 에너지 법안을 통과시켰고 7월 중에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자료=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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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력공사(EDF) 이사회는 지난 6월 유럽신형원전(EPR) 실증로 건설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추진을 승인했다.
EDF 이사회는 “원자력을 유지하고 Roussely 사장이 EPR 실증로 건설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상원은 에너지 법안을 통과시켰고 7월 중에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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