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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일렉콤, 사무실 확장 이전전문인력 보강, R&D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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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9.04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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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보선사장(사진 左)과 양병문 조명연구소장(사진 右)이 직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T-5형광등의 메이저급 기업인 (주)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의 하계동 시대가 열렸
다.

선일은 지난달 30일에 서울 노원구 하계테크노타운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각 부서별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특히, R&D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부설조명연구소를 살찌워 그 동안 판매해 왔던 고품격 조명기기의 품질을 한차원 높게 고급화 시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조명 내수 시장에서의 불안을 적극적인 틈새시장 공략으로 타개해 나갈 방침이다.

송보선 사장은 “모든 기업이 내수 시장 침체로 판로에 난항을 겪고 있고 저가 중국 제품들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R&D투자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평소 그의 경영 의지를 전했다.

그는 또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더불어 견고한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선일의 궁극적 목표인 세계 50대 기업으로 우뚝 솟는 그날을 위한 수순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장효진 기자
zang@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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