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사장 김영철)은 지난 13일 발전처 나눔봉사단원 6명이 서울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치매노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청소부터 시작된 이날 봉사활동은 식사와 병원진료 보조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손발이 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천화력발전소는 최근 진행된 사내 경영혁신대회에서 받은 상금 150만원을 인근 불우이웃에게 전달, 훈훈한 인정을 남겼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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