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제주권역 사업현장 점검을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섰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10일 서귀포시 법환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한 후 제11회 바다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11일에는 제주권역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서귀포시 태흥2리항, 제주시 하우목동권역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12일에는 제주시 고내항 어촌뉴딜사업 현장점검 및 제주시 구엄 어촌체험마을 시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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