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월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권역 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선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18일, 부산시 해운대구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청사포항을 방문한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 국가어항인 대변항을 방문해 국가어항관리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어 19일에는 부산시 영도구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하리항에서 현장점검 및 사업내용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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