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울산 부유식해상풍력발전협의회 5개 개발사(반딧불이에너지(에퀴노르), 해울이해상풍력발전(CIP, COP), 귀신고래해상풍력(코리오 제너레이션, 토탈에너지스, SK 에코플랜트), 문무바람(쉘, 헥시콘), 한국부유식풍력(오션윈즈, 메인스트림(아커그룹))는 지난 4일 환경부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사는 협의회가 울산 해역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한 후 환경영향평가서 검토 기관의 사업지 환경 및 현황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 조사다. 실사에는 환경부,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및 한국환경공단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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