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서 전북본부와 호남권 연합 캠페인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강석영)는 3일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장 입구에서 전북본부와 함께 호남권 부탄캔 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154개국에서 약 5만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로서 그 어느 때 보다 가스안전이 요구되는 행사이다.
가스안전공사 강석영 광주광역본부장은 “154개국 5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스카우트 대원 등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로 가스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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