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켄싱턴 호텔, LPG산업 경쟁력 제고 유공자 포상 등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LPG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발전을 위한 ‘제18회 LPG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LPG산업협회(회장 김상범)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대한LPG협회(회장 이호준) 공동 주최에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리는 ‘LPG의 날’ 은 2005년 제 1회 행사 후 매년 개최 중으로 올해로 18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이재정 산업위원장, 산업부(실장/국장), LPG단체장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김상범 LPG산업협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LPG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위원장 표창(5명), 산업부 장관 표창(15명) 등이 진행된다.
이어 국회 산업위원장의 치사, 산업부(실장/국장)의 축사, 귀빈 기념촬영으로 LPG의 날 기념행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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