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갑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상갑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4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자콥 또빙(JAKOB TOBING) 대사를 만나 이번 동남아 지진참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피해 복구성금으로 임직원이 마련한 1만달러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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