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1일 지역 관내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국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