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회장 등 제20대 집행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동환 회장은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김동환 회장, 박병철, 박환수 감사, 시·도회장, 미래혁신위원회 등 협회의 제20대 새로운 집행부 40여명이 참석,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에 이어 묵념을 했다.
이후 방명록에 “안전과 개혁으로 회원을 섬기며, 사랑받는 전기기술인으로 거듭 나겠습니다”라고 휘호했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맞아 애국선열의 헌신을 본받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다지는 참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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