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본부에서는 내년 2월28일까지 4개월동안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시민 공원에 위치한 119수상구조대에서 「119수난사고 현장체험의 장」을 운영. 이 체험의 장은 영등포구 일대 한강변을 관할하고 있는 영등포소방서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강에서 운영중인 소방구조정에 탑승하여 수상화재 진압훈련과 체험자들이 직접 첨단 수난구조장비를 착용하여 시연해 볼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의:679-9838> 김계현 기자 gido0304@epower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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