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지난 16일 본사를 비롯한 65개 사업소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회적 여건 변화로 헌혈율이 급속허개 감소해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 동참한 직원들은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하는 직원을 돕기 위해 본인이 받은 헌혈증을 기증키로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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