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100여명 참석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부사장 김영남)는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을 초청, 공장 견학과 세미나 등의 행사를 가졌다.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의 공장 견학에 이어 울산 현대 호텔에서 차단기, 디지털계전기, 몰드변압기, 인버터 및 전동기의 각 제품별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 이번 초청행사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초청받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100여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제품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에 일조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와 같은 고객 초청 행사를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해 고객 밀착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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