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이 큰 힘 되기를…"
"작은 정성이 큰 힘 되기를…"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01.26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성원자력, 경주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의 사랑 행각(?)이 지속되고 있다.

월성원자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6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껏 모금한 불우이웃돕기성금 740여만원을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누키봉사대도 같은 날 매월 밑반찬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각 1되씩 총 70되를 봉사대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 배달'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직원 동호회인 '사랑나눔회'는 지난 25일 경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성애원과 애가원 및 태연학원을 방문해 각 시설에 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누키봉사대는 지난 24일 주변 지역인 3개 읍·면(감포읍, 양남면, 양북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쌀 20㎏들이 50포씩 총 150포대를 지역의 농협에서 구입해 각 읍·면 사회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월성원자력 누키봉사대 김종욱 사회봉사과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지내는데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며 "월성원자력에서 전달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