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02.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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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와 한수원 노조 월성원자력지부(위원장 임종열)가 3일 노사 합동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헌혈에 대한 무관심과 기피 현상으로 혈액 수급이 심각한 시기에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된 것.

이날 진행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태성은 본부장과 임종열 노조지부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대외협력실을 시작으로 본부/행정실, 1발전소, 2발전소, 건설소 등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용래 월성원자력 대외협력실장은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면서 "지금도 병상에서 고통 받으면서 치료 받지 못하는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