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상갑)은 지난 6일 본사 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32명의 제6기 신입사원은 8주간의 연수과정을 마친 후 정식 근무에 임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김상갑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젊은 패기, 도전의식으로 미래가치 창조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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