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 '바둑왕'의 꿈 심는다
영광원자력, '바둑왕'의 꿈 심는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03.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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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지역센터 3월부터 주 2회 바둑교실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오재식) 지역봉사대가 3월부터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원광지역아동센터(원장 최성숙) 아동들을 대상으로 바둑교실을 개강했다.

지역봉사대는 지난달 28일 박래학 법성면장, 정광석 영광군 사회복지과장, 유춘기 영광원자력 대회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바둑교실 후원을 다짐했다.

바둑교실은 최문규 씨(아마6단)가 담당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2시간씩 아동들을 지도하게 된다.

영광원자력 지역봉사대에서는 이번 바둑교실 이외에도 법성 원광지역아동센터에 학습 지도, 컴퓨터 및 급식비 지원 등의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유춘기 영광원자력 대외협력실장은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이 바둑교실을 통해 바른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강사로 선정된 최문규 씨도 "일상이 바쁘지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성심성의껏 지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