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등기구의 아이템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88년 설립이래 매입 등기구의 아이템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동도조명(사장 김후경)은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금년부터 PAR111램프를 사용한 멀티형의 스포트를 새롭게 개발, 출하했다.
새로운 주거공간에 적합하게 신제품을 준비하고 오로지 외길을 걸어온 동도조명은 앞으로로 조명제조업에 전문업체로 발전을 위해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멀티형 시스템 외 매입형과 할로겐 매입등을 선보였다.
민지현 기자 min0815@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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