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아름다운 느낌 그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5년째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는 ISO9002인증업체 대은조명(사장 이상문).
이상문 사장은 25년간 조명제조에 몸담아오며 그동안의 노하우로 91년에 대은조명을 설립, 현재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하고 있다.
‘내가 사고싶은 등이어야 소비자도 만족한다' 라는 일념하에 책임의식을 갖고 제품을 만들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한다는 이상문사장은 클래식한 등을 고집하며 대리석등 전문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은조명은 이번 박람회에서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등과 부드러운 불빛연출과 실용적이고 안전한 대리석등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민지현 기자 min0815@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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