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분야 기술력을 선도하는 (주)지.엔.티 텔레콤
정보통신 분야 기술력을 선도하는 (주)지.엔.티 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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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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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통신 중심적 역할
PCS 무선, 데이터통신, CDMA, ADSL, LAN망 구축 시설 보수 운용기술력 인정


1999년 (주) 지.엔.티 텔레콤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651-1) 부산 종합 화물터미널 B/D 5동 802호에 둥지를 틀고 21세기 정보통신분야에 첨단기술력과 장비를 확보 동종업계에 인정과 주목을 받았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업체이다.

정보통신분야의 유·무선 통신공사업에 진출. 이미 기술력은 한국통신, 체신청, 016 한국프리텔 등의 협력업체는 물론 PCS 무선, 데이터통신, CDMA, ADSL, LAN 망구축, 망 최적화시설공사의 유지, 모두 운용업체로서 첨단장비와 기술력은 이미 정보통신분야의 업체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식정보통신분야에 중심적 역할은 물론 RF 전문 중심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주)지.엔.티 텔레콤 한성희 사장은 일찍이 포항제철 영남정보통신 (주)세림이통, 세림 텔레콤 등에서 10여명 기술과 장비운용능력 인정받아온 기술인이다.

또한 첨단기술발전을 위해 회사내 기술개발 연구실을 두는 등 직원 모두가 이동 통신, 유선통신 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기술직원들로 구성 교환기, 기지국 망설계, 망 최적화의 시설공사, 개통, 운용유지보수에 그 동안의 축적된 첨단에 기술력은 한국통신, 016 한국프리텔 정보통신업체들로부터 지속적인 협력업체가 되길 바라고있는 업체였으며 또한 CDMA, PCS 망구축, 선로시설공사,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기지국, 운용유지보수의 전문 용역업체에 두각을 나타내는 등. RF분야 네트워크망 구축사업에 첨단 기술개발을 위해 선도적 역할로 주목받고 있는 벤처사업가였다.

(주)지.엔.티 텔레콤은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고객우선주의 실현·유지보수에 완벽한 기술력 확보. 완벽한 시설공사로 고객·유지보수에 완벽한 기술력 확보. 완벽한 시설공사로 고객의 100%만족. 신기술개발 및 도입. 미래 지향적이고 준비하는 기업 창조를 위해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는 (주)지.엔.티 텔레콤 한성희 사장은 “과거는 무척 어렵고 힘들었다고 하더라도 과거를 아름답게 회상하며 굳이 미화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옛날에도 우리에겐 꿈과 희망 그리고 비젼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나라사회와 중소 벤처업계에 꿈과 희망, 비젼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이 격동의 어려운 시대가 막을 내린 다음 (주)지.엔.티 텔레콤 직원들 사이에서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희망과 꿈 낙관이 조용히 스며들고 있습니다”라며 “21세기 정보통신 분야에서 만큼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비젼있는 경영을 통해 제일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다른 직원들과 같은 보수를 받는 것과 손수 운전을 하는 것들은 도덕적이고 정직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렇게 솔선하지 않으면 회사발전을 꾀할 수가 없습니다.

(주)지.엔.티 텔레콤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회사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직원 모두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윤호철 기자yaho@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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