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센서 방식 태양광추적시스템 전시
(주)파루(대표 강문식)는 푸르고 파란 세상을 열어간다는 자연 친화, 환경친화적 뜻이 담긴 말로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통한 새로운 생활을 제시하면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파루는 국내외 태양광에너지, 생물환경, 생활환경, 바이오, 위생 환경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파루가 이번 에너지대전에 전시한 제품 중 눈에 띄는 것은 광센서 추적시스템인 ‘SUNeye’.
Paru Tracking System인 ‘SUNeye’는 피라미드 구조의 센서가 어떠한 기상 상태나 위치에서도 실시간으로 태양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해 구동부의 정밀한 각도 제어 및 최적 일사각을 유지시켜 최고의 발전량을 보장한다.
광센서 방식을 채택해 태양의 위치와 고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작동하므로 별도의 인위적인 조작 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간편하게 적용 및 설치할 수 있다.
특히 파루의 연구진의 기술로 국내 최초 광센서 방식의 태양광 추적시스템을 상용화, 설치가 간단하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자재의 국산화로 자재수급이 원활해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없다.
한편 (주)파루는 앞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인 태양광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보다 높은 효율을 가진 태양광 추적 시스템의 핵심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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